설탕(1)
수북이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오도록 담아요.
설탕(0.5)
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설탕(0.3)
1/3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마늘(1)
수북이 떠서 꼭 꼭 담아요.
마늘(0.5)
절반 정도만 꼭 꼭 담아요.
마늘(0.3)
1/3정도만 꼭 꼭 담아요.
고추장(1)
가득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
오도록 담아요.
고추장(0.5)
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고추장(0.3)
1/3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간장(1)
한가득 찰랑거리게 담아요.
간장(0.5)
가장자리가 보이도록 절반
정도만 담아요.
간장(0.3)
1/3정도만 담아요
보기만 해도 푸짐하다
끝 부분에 잔칼집을 주면 롤을 만들 때 편해요.
달걀은 소금(약간)을 넣고 곱게 풀어 준비하세요.
고기 두께가 두꺼우면 속이 익기도 전에 겉만 탈 수 있으니
160℃에서 튀기세요.
나무젓가락을 넣어 4초 뒤 기포가 생기면 적당한 온도예요.
소스는 섞거나 각각 내도 좋고, 돈가스에 뿌려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