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1)
수북이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오도록 담아요.
설탕(0.5)
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설탕(0.3)
1/3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마늘(1)
수북이 떠서 꼭 꼭 담아요.
마늘(0.5)
절반 정도만 꼭 꼭 담아요.
마늘(0.3)
1/3정도만 꼭 꼭 담아요.
고추장(1)
가득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
오도록 담아요.
고추장(0.5)
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고추장(0.3)
1/3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간장(1)
한가득 찰랑거리게 담아요.
간장(0.5)
가장자리가 보이도록 절반
정도만 담아요.
간장(0.3)
1/3정도만 담아요
소스를 발라 간을 맞추기 때문에 따로 밑간을 하지 않아요.
소금구이로 먹을 경우 손질한 뒤
천일염을 뿌려 10분간 재웠다가 구우세요.
손질한 전어의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야
팬에 비늘이 달라붙지 않아요.
데리야키소스를 바른 뒤 오래 구우면 타기 쉬우니
전어를 80% 이상 익힌 뒤 소스를 발라
재빨리 마무리하세요.
대파채를 올려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