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1)
수북이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오도록 담아요.
설탕(0.5)
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설탕(0.3)
1/3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마늘(1)
수북이 떠서 꼭 꼭 담아요.
마늘(0.5)
절반 정도만 꼭 꼭 담아요.
마늘(0.3)
1/3정도만 꼭 꼭 담아요.
고추장(1)
가득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
오도록 담아요.
고추장(0.5)
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고추장(0.3)
1/3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간장(1)
한가득 찰랑거리게 담아요.
간장(0.5)
가장자리가 보이도록 절반
정도만 담아요.
간장(0.3)
1/3정도만 담아요
푸짐하게 즐겨요
꽃게(2마리=300g), 오징어(1마리),
미더덕(1컵=150g), 미나리(2줌=100g),
대파(20cm), 콩나물 찜용(5줌=400g)
홍합(2컵=300g), 새우(6마리)
설탕(1)+소금(0.2)+고운 고춧가루(5)+간장(1)+
청주(2)+참치액(2)+다진 마늘(2)+다진 생강(0.3)+
고추장(3)+참기름(1)+후춧가루(약간)
물(3)+녹말가루(2.5)
양념장=설탕(1)+소금(0.2)+고운 고춧가루(5)+간장(1)+
청주(2)+참치액(2)+다진 마늘(2)+다진 생강(0.3)+
고추장(3)+참기름(1)+후춧가루(약간)
미리 만들어두면 고춧가루가 불어서 양념장이 잘 어우러져요.
미더덕의 짠물을 빼두면 씹다가 입 안을 데는 일이 없어요.
미나리는 입을 떼고 사용하세요.
익혀서 넣어야 실처럼 가늘어지거나 질겨지지 않아요.
콩나물은 삶아도 되지만 찌는 것이 맛과 영양의 손실이 적어요.
먼저 해물을 익힌 뒤 양념장을 넣어야 질겨지지 않아요.
녹말물=물(3)+녹말가루(2.5)
초간장이나 고추냉이 간장을 곁들이세요.
취향에 따라 참기름이나 통깨를 뿌려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