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1)
수북이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오도록 담아요.
설탕(0.5)
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설탕(0.3)
1/3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마늘(1)
수북이 떠서 꼭 꼭 담아요.
마늘(0.5)
절반 정도만 꼭 꼭 담아요.
마늘(0.3)
1/3정도만 꼭 꼭 담아요.
고추장(1)
가득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
오도록 담아요.
고추장(0.5)
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고추장(0.3)
1/3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간장(1)
한가득 찰랑거리게 담아요.
간장(0.5)
가장자리가 보이도록 절반
정도만 담아요.
간장(0.3)
1/3정도만 담아요
김치볶음밥의 화려한 변신
밑간=청주(1),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밑간에 키위(¼개)를 갈아 넣으면
고기의 누린내가 없어지고 더 부드러워져요.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채소를 다져 넣어도 좋아요.
카레가루는 취향에 따라 생략해도 괜찮아요.
튀김옷을 입힐 때 고기의 양 끝을 눌러 붙여줘야
내용물이 빠져나오지 않아요.
나무젓가락을 넣었을 때 3~4초 후 기포가 모여들면
적당한 온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