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1)
수북이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오도록 담아요.
설탕(0.5)
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설탕(0.3)
1/3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마늘(1)
수북이 떠서 꼭 꼭 담아요.
마늘(0.5)
절반 정도만 꼭 꼭 담아요.
마늘(0.3)
1/3정도만 꼭 꼭 담아요.
고추장(1)
가득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
오도록 담아요.
고추장(0.5)
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고추장(0.3)
1/3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간장(1)
한가득 찰랑거리게 담아요.
간장(0.5)
가장자리가 보이도록 절반
정도만 담아요.
간장(0.3)
1/3정도만 담아요
절임용 소금물=천일염(1½컵)+물(10컵)
열무를 오래 절이거나 짜게 절이면 수분이 많이 빠져나와
질겨지고 아삭한 맛이 떨어져요.
덜 절이면 김치가 쉽게 무를 수 있어요.
잎은 잘 절여지고 줄기는 어느 정도 살아 있는 상태가 좋아요.
날씨가 더울땐 30~40분만 절이세요.
쌀가루나 찹쌀가루로 풀을 쑤어 사용해도 좋아요.
끓어오를 때까지 저어주세요.
열무에 상처가 나면 풋내가 날 수 있으니 살살 다뤄주세요.
국물용 소금물=소금(1)+물(3컵)
붉은고추를 갈아 사용하면 고춧가루만 사용했을 때보다
훨씬 시원하고 신선한 맛이 나요.
밀가루풀을 넣어야 양념이 잘 어우러져요.
풋내가 날 수 있으니 살살 버무려요.
담가서 바로 먹어도 되지만 상온에 하루 보관한 뒤 먹으면
맛이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