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장마 시작이래요~
비오는 날 하면 더더욱 생각나는 음식은 바로 전이죠~
냉장고에 남은 무생채를 활용한
무생채전이랍니다.
무생채를 만들어 먹고 애매하게 남거나,
오래 되어 군내가 나는 무생채를 사용해주세요.
무생채를 전으로 부쳐서 먹으면
오도독 씹히는 무의 식감으로 술안주는 물론이고,
작게 부쳐서 아이들 반찬으로 좋아요.
2인분
필수 재료
무생채(1컵), 부침가루(1컵), 전분(2)
tip. 무생채는 충분히 익어야 맛있어요.
선택재료
청양고추(1개), 홍고추(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