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검색
인기검색어
볶음밥, 삼치, 닭, 유자, 김장, 파티
레시피 이밥차 TV 맛있는 생활 SHOP 이밥차 마이페이지
찜한레시피찜한레시피 찜한레시피찜한상품 찜한레시피주문배송

오늘 본 레시피

최근 본 레시피가 없습니다.

TOP
밥숟가락 계량법 닫기

가루 분량 재기

  • 설탕

    설탕(1)

    수북이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오도록 담아요.

  • 설탕

    설탕(0.5)

    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 설탕

    설탕(0.3)

    1/3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다진 재료 분량 재기

  • 마늘

    마늘(1)

    수북이 떠서 꼭 꼭 담아요.

  • 마늘

    마늘(0.5)

    절반 정도만 꼭 꼭 담아요.

  • 마늘

    마늘(0.3)

    1/3정도만 꼭 꼭 담아요.

장류 분량 재기

  • 고추장

    고추장(1)

    가득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
    오도록 담아요.

  • 고추장

    고추장(0.5)

    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 고추장

    고추장(0.3)

    1/3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액체 양념 분량 재기

  • 간장

    간장(1)

    한가득 찰랑거리게 담아요.

  • 간장

    간장(0.5)

    가장자리가 보이도록 절반
    정도만 담아요.

  • 간장

    간장(0.3)

    1/3정도만 담아요

home 레시피 김
  • 5179
  • 5
  • 5
  • 페이스북으로 공유
  •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 URL 복사

김

식탁 위의 감초

김이 모락모락 나는 흰 쌀밥에 김 한 장을 싸 입에 쏙
넣으면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에 밥 한 공기쯤은
우습게 비워낼 수 있다. 하지만 문득 이런 의문이 든다.
왜 김밥을 쌀 때는 꼭 김밥용 김을 사용해야 하는지,
엄마가 끓여주는 떡국과는 다르게 왜 내가 국에 넣은 김은
다 풀어져버리는지. 별반 다르지 않은 생김새에
가려져 있던 다양한 김의 세계로 초대한다.
재료3인분 밥숟가락계량법

필수재료

일반 김(6장), 참기름 또는 들기름(3),
소금(적당량)

tip 들기름을 사용하면 참기름보다 고소하지만 보관기간이 짧아져요.
# 김굽는방법

한줄댓글
댓글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