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밥차

이밥차

마시면서 속 푸는

토마토스튜

소주에 꼭 알탕, 어묵탕만 곁들이란 법 있나요?
오늘은 해장에 좋은 토마토가 듬뿍 든 스튜로 속 풀면서 한잔하세요.
페페론치노를 으깨 넣으면 매운맛이 확실하게 살아나니
느끼한 맛 싫어하는 남편도 좋아한답니다.
푸짐한 건더기로 든든하게 속 채우고 얼큰한 국물로 술맛 살리세요.

재료2인분

밥숟가락 계량법

필수재료

쇠고기 구이용(200g), 감자(1개),
토마토(2개), 시판 토마토소스(1컵)

선택 재료

당근(¼개), 허브가루(0.1), 페페론치노(5개)

밑간

소금(0.1), 후춧가루(약간), 청주(1)

양념

소금(약간)

페페론치노 대신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어도 좋아요.
1

쇠고기는 한입 크기로 썰어 핏물을 제거한 뒤 밑간하고,

밑간=소금(0.1), 후춧가루(약간), 청주(1)
뾰족한 모서리는 둥글게 다듬어야 부서지지 않아요.

2

감자와 당근은 껍질을 벗겨 한입 크기로 썰고,

뾰족한 모서리는 둥글게 다듬어야 부서지지 않아요.

3

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꼭지 반대쪽에
열십자(+)로 칼집을 내 끓는 물에 데친 뒤
찬물에 담가 껍질을 벗겨 작게 썰고,

토마토는 칼집을 넣은 쪽에 껍질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건져요.

4

팬에 식용유(0.5)를 두른 뒤 감자를 넣어
센 불로 볶다가 투명하게 변하기 시작하면
쇠고기를 넣어 볶고 겉면의 색이
전체적으로 변하면 중간 불로 줄이고,

남은 와인(¼컵)이 있다면 고기의 겉면을 익힌 뒤 중간 불로 줄이기 전에 넣어 살짝 볶아도 좋아요. 누린내가 제거될 뿐 아니라 깊은 풍미가 더해져요.

5

당근과 토마토를 넣어 반 이상 익히고,

토마토는 끓으면서 자연스럽게 퍼지지만 주걱으로 눌러 으깨가며 끓여도 좋아요.

6

시판 토마토소스와 물(1컵)을 넣고 허브가루와 페페론치노를 넣어 중약 불로 건더기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끓여 마무리.

취향에 맞게 페페론치노 양을 조절하세요.
매운맛이 싫다면 빼도 좋아요.



관련레시피

한 줄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