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1)
수북이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오도록 담아요.
설탕(0.5)
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설탕(0.3)
1/3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마늘(1)
수북이 떠서 꼭 꼭 담아요.
마늘(0.5)
절반 정도만 꼭 꼭 담아요.
마늘(0.3)
1/3정도만 꼭 꼭 담아요.
고추장(1)
가득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
오도록 담아요.
고추장(0.5)
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고추장(0.3)
1/3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간장(1)
한가득 찰랑거리게 담아요.
간장(0.5)
가장자리가 보이도록 절반
정도만 담아요.
간장(0.3)
1/3정도만 담아요
프랑스와 인도가 만났다
가지는 기름을 바로 흡수하니 더 넣지 않고
볶다가 탈 것 같으면 올리브유(1)를 둘러요.
토마토소스 없이 소금, 후춧가루로만 간을 해
올리브유에 볶아도 담백해요.
파라타 대신 난이나 식빵,바게트 같은
담백한 빵을 사용해도 좋아요.
파라타를 먹기 좋게 찢어 라따뚜이를 얹어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