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1)
수북이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오도록 담아요.
설탕(0.5)
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설탕(0.3)
1/3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마늘(1)
수북이 떠서 꼭 꼭 담아요.
마늘(0.5)
절반 정도만 꼭 꼭 담아요.
마늘(0.3)
1/3정도만 꼭 꼭 담아요.
고추장(1)
가득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
오도록 담아요.
고추장(0.5)
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고추장(0.3)
1/3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간장(1)
한가득 찰랑거리게 담아요.
간장(0.5)
가장자리가 보이도록 절반
정도만 담아요.
간장(0.3)
1/3정도만 담아요
재료의 맛이 살이 있는
드레싱=화이트와인식초(1)+꿀(1)+올리브유(2)+
소금(약간)+후춧가루(약간)
발사믹식초나 사과식초를 사용해도 좋아요.
견과류의 수분을 제거하면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살릴 수 있어요.
마지막에 다진 파슬리를 뿌려요.
크러쉬드 레드페퍼는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마른 고추를 직접 빻아 사용해도 좋아요.
가니쉬=핑크페퍼콘(약간), 어린잎채소(1줌)
음식에 곁들이는 장식을 '가니쉬'라고 해요.
핑크페퍼콘은 완전히 익은 통후추예요.
맛이 은은하고 색이 화려해서 가니쉬로 사용하기 좋아요.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파슬리를 그릇 전체에 솔솔 뿌려 장식하면
간도 배고 근사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