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1)
수북이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오도록 담아요.
설탕(0.5)
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설탕(0.3)
1/3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마늘(1)
수북이 떠서 꼭 꼭 담아요.
마늘(0.5)
절반 정도만 꼭 꼭 담아요.
마늘(0.3)
1/3정도만 꼭 꼭 담아요.
고추장(1)
가득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
오도록 담아요.
고추장(0.5)
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고추장(0.3)
1/3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간장(1)
한가득 찰랑거리게 담아요.
간장(0.5)
가장자리가 보이도록 절반
정도만 담아요.
간장(0.3)
1/3정도만 담아요
드디어 주꾸미 철!
마늘(3쪽), 양송이버섯(2개), 양파(1/4개),
주꾸미(9마리), 스파게티(2줌=200g)
페페론치노(3개), 파슬리가루(약간)
청주(1), 후춧가루(약간)
소금(2), 올리브유(1)
설탕(0.3)+시판 토마토소스(2컵)+
고추장(1.3)+물(1/3컵)
주꾸미 손질
머리 뒤쪽을 세로로 잘라 펼쳐 내장, 먹물을 손으로 떼어내세요.
입은 다리 사이에 숨어 있는데요.
다리를 뒤집어 펼치면 가운데 구멍이 있어요.
여기를 밀어내듯이 꾹 누르면
튀어나오는 까만 게 바로 입이에요.
크기가 큰 주꾸미는 가위로
먹기 좋게 자르세요.
바로 조리하지 않을 땐 올리브유(1)를
버무려 놓아야 불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