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1)
수북이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오도록 담아요.
설탕(0.5)
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설탕(0.3)
1/3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마늘(1)
수북이 떠서 꼭 꼭 담아요.
마늘(0.5)
절반 정도만 꼭 꼭 담아요.
마늘(0.3)
1/3정도만 꼭 꼭 담아요.
고추장(1)
가득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
오도록 담아요.
고추장(0.5)
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고추장(0.3)
1/3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간장(1)
한가득 찰랑거리게 담아요.
간장(0.5)
가장자리가 보이도록 절반
정도만 담아요.
간장(0.3)
1/3정도만 담아요
꽁지를 너무 크게 잘라내면
속 재료가 고정되지 않고 흘러나와요.
찹쌀은 속의 70% 정도만 채워요.
너무 많이 넣으면 닭고기가 잘 익지 않아요.
밤, 대추 등으로 공간을 만들어줘야
닭 속에 열이 잘 스며들어요.
어렵다면 실로 묶으세요.
처음엔 닭 누린내가 빠져나가도록
뚜껑을 열고 끓이세요.
간은 취향에 맞게 조절해요.
대파를 송송 썰어 올려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