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1)
수북이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오도록 담아요.
설탕(0.5)
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설탕(0.3)
1/3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마늘(1)
수북이 떠서 꼭 꼭 담아요.
마늘(0.5)
절반 정도만 꼭 꼭 담아요.
마늘(0.3)
1/3정도만 꼭 꼭 담아요.
고추장(1)
가득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
오도록 담아요.
고추장(0.5)
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고추장(0.3)
1/3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간장(1)
한가득 찰랑거리게 담아요.
간장(0.5)
가장자리가 보이도록 절반
정도만 담아요.
간장(0.3)
1/3정도만 담아요
통영 못지않은 명동의 명물
마른 오징어(2마리), 김밥용김(2장), 따뜻한 밥(2공기), 청양고추(1개), 대파(10cm), 무(1개=1kg), 고춧가루(4)
고춧가루(2)+멸치액젓(0.7)+물(2)+소주(3)+다진 마늘(1)+물엿(4.5)+고추장(2)
참기름(2), 참깨(1)
무(1개=1kg), 고춧가루(4)
홍고추(4개), 양파(1/2개), 요구르트(1/3컵), 매실청(3), 멸치액젓(4), 다진 마늘(1), 다진 생강(0.3)
오징어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상태를 보고 시간을 조절해요.
맛집처럼 밥에는 간을 하지 않아요.
사이다로 톡 쏘는 맛을 추가했어요.
무가 구부렸을 때 부드럽게 휠 때까지 절여요.
반나절 정도 충분히 물기를 빼면 더 꼬들해져요!
요구르트를 섞어 달짝지근해요.
실온 숙성 후 2일 정도 냉장 숙성하면 맛있어요.
사이다와 요구르트를 넣어 쉽게 무르니 10일 내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