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1)
수북이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오도록 담아요.
설탕(0.5)
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설탕(0.3)
1/3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마늘(1)
수북이 떠서 꼭 꼭 담아요.
마늘(0.5)
절반 정도만 꼭 꼭 담아요.
마늘(0.3)
1/3정도만 꼭 꼭 담아요.
고추장(1)
가득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
오도록 담아요.
고추장(0.5)
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고추장(0.3)
1/3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간장(1)
한가득 찰랑거리게 담아요.
간장(0.5)
가장자리가 보이도록 절반
정도만 담아요.
간장(0.3)
1/3정도만 담아요
금치를 금반찬으로
갈치의 머리는 조림에 함께 넣어도 좋아요.
또는 머리만 따로 냉동실에 두었다가 갈칫국같은 국물 요리를 끓일 때 사용해도 좋아요.
비늘은 소화가 잘되지 않으니 제거한 뒤 사용하세요.
갈치에 기본 밑간을 해야 더 맛있으니 시간이 없어도 꼭 밑간한 뒤 사용하세요.
양념장=
물의 양을 잘못 맞추면 갈치탕이 되거나 짤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8
버리지 말고 알뜰하게! 갈치머릿국
필수 재료 단호박( 개), 청양고추(2개), 대파(15cm), 갈치머리(2~3개), 얼갈이배추(3포기) 양념 소금(0.4), 국간장(0.5), 다진 마늘(1)
1 단호박은 먹기 좋게 납작 썰고, 청양고추는 송송 썰고, 대파는 어슷 썰고, 2 냄비에 갈치머리와 물(4컵)을 넣어 끓어오르면 얼갈이배추와 단호박을 넣고 끓이고, 3 소금과 국간장으로 간을 하고 다진 마늘, 청양고추, 대파를 넣고 한 번 더 끓여 마무리.
손질한 뒤 남은 갈치머리로 국물 맛이 시원한 갈칫국을 끓여보세요!
젓가락으로 무를 찔러보아 들어갈 정도가 되면 반 정도 익은 거예요.
갈치는 두꺼운 생선이 아니라 빨리 익는 편이긴 하지만 양념장을 끼얹으며 최소한 5분 이상 조려야 익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