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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1)
수북이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오도록 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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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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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0.5)
절반 정도만 꼭 꼭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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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0.3)
1/3정도만 꼭 꼭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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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1)
가득 떠서 위로 볼록하게 올라
오도록 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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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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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0.3)
1/3정도만 볼록하게 담아요
액체 양념 분량 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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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1)
한가득 찰랑거리게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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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0.5)
가장자리가 보이도록 절반
정도만 담아요. -
간장(0.3)
1/3정도만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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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샤부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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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샤부샤부
가볍고 든든하게!
버섯이 어우러진 채소 보양식이에요.
황태 육수를 사용했기 때문에 고기 없이도
진하고 고소한 국물 맛이 일품이랍니다.
짭조름한 새우젓으로 간을 해서
찍어 먹는 소스가 없어도 괜찮아요.
2~3인분
필수재료
알배추(4~5장), 깻잎(10장), 숙주(3줌=240g)
선택 재료
표고버섯(2개), 팽이버섯(1/2개), 쑥갓(약간)
육수 재료
황태채(1줌=15g), 다시마 육수(5컵)
양념
들기름(4), 새우젓(1)
-
1황태채는 물에 한 번 헹군 뒤 냄비에 넣고
들기름(4), 다시마 육수(2컵)를 넣고
중간 불로 5분간 끓이고,
황태채에 들기름, 다시마 육수를 자작하게 넣고
끓이면 뽀얀 국물을 만들 수 있어요.
2뽀얀 국물이 우러나면 다시마 육수(3컵)를 더 넣고
중약 불로 줄여 절반이 될 때까지 끓여 불을 끄고,황태채도 버리지 말고 사용해요.
3알배추 → 깻잎 순으로 올린 뒤
한입 크기로 썰고,
4표고버섯은 모양대로 썰고, 팽이버섯은 낱낱이 가르고,
쑥갓은 한입 크기로 썰고,
5골 냄비에 숙주를 넣고 손질한 채소를
둘러 담은 뒤 황태 육수를 붓고,
6새우젓(1)을 넣고 채소가 숨이 죽을 때까지 끓여 마무리.새우젓이 없을 땐 소금(0.7) 또는
국간장(2)을 넣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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